오늘은 12월31일....2018년의 마지막 날이네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
시간 정말 빠르네요..
오늘만큼은 힘든일이 있고 화나도 한번 웃어보는게 어떨까요?
그래야 당신의 마지막 2018년을 멋지게 마무리할수 있으니까요


해피귤스데이~~ 규리누나 생일 축하해요~~♥♥

방금 제가 자주가는 GS25에 갔는데 이게 딱 눈이 보였어요.
점장님은 원래있었다는데..흠..
제가 못본거군요..ㅋㅋ

맛있다길레 한번 먹어볼려고 사 먹어봤습니다!

GS25기준 2,200원입니다.
(제가 점장님하고 많이 친해서 2,000원에 샀네용)

단면은 이러네요.

한입 베어물면 샐러드의 새콤한 향이 입안을 가득채움니다 그다음엔 달걀의 고소함이 그 새콤한맛과 어우려집니다.
그다음엔 딸기잼의 달콤함이 마무리하죠~크흐~
이거 맛이 뭐..음식이아니라 예술수준이네요.ㅋㅋㅋ

진짜맛있어요 한번먹어봐요 ㅋㅋ

연예인님들이나 사람들이 이래서 좋아하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ㅋㅋ

프롬이들 메리크리스마스

메리챙스마스

메리귤스마스

메리 SWAG스마스

메리져니스마스

메리꿀깅스마스

흑..프롬이들 사랑해~~
프로미스나인도 메리크리스마스!!

여러분도 메리크리스마스!!

(근데 전 솔로라 슬픕니다..혼자 집에 있어야지..)

↑↑RAW 보정(빨강색 강조)

↑↑RAW 보정(전체적으로 따듯하게)

친구기다리면서 심심해서 찍은건데
휴대폰이 가운데에 위치하지 않은게 정말 아쉽네용..ㅜㅠ

보케 정말 이쁘네영 제가 V30를 써서 저기에 나온 폰도 LG V30..

사진을 찍은 카메라는 니콘의 D3100에 1855번들렌즈(VR1)

촬영모드 : M(메뉴얼)
셔터스피드 : 1/1000
ISO : HI2
조리개 : 최대개방(까먹음...ㅎ..)

전 촬영을 원래 AV모드(A모드)만 쓰는데 M(메뉴얼)모드가 훨씬 더 편하군요!

이제부터 전 M모드를 많이 써야겠네용 ㅎㅎ

저거 찍는데 느낀점이...흠...ㅋㅋ
제가 팔이 짧은건지..ㅋㅋ
그래서 팔 쭉피고 렌즈로 18mm쪽에 가깝게(아마..20~30mm?)해놓도 찍은거라 손이 많이 떨려서 제가 원하는 사진이 안나왔기땜에..한..50번은 셔터질 한듯...삼각대 안갖고온게 후회가 되더라고용 ㅋㅋㅋ
엄청 추웠는데 벌벌떠느라 손은 더 떨렸고..ㅋㅋㅋ쿠ㅠㅠㅠ
저 사진 두 개가 그 50장중 가장 잘나온사진이랄까..?ㅋㅋㅋ

사진은 캡하지마시고 필요하시다면 댓글로 허락맞고 제가 된다고 하면 쓰세요!
출처도 남기고요!

크흐~ 제가 적어도 일주일에 기본 한 번씩은 가는 단골집이랍니다~~

위치는 방이시장 아랫쪽에 할매순대국 옆에있는 호치킨이라는 치킨집 옆에 있어용~~

저는 이 집에 손칼국수와 돈까스를 많이 먹으러 다니는 데요.
이집은 매일 먹어도 별로 질리지도 않고~ 된장국도 맛있고 가성비도 좋아서 자주 갑니다~~

먼저 메뉴판부터 보시죠~~


먼저 메인?같은 손칼국수(5,000원)를 보시죠.
전 이집 처음갔을때 5,000원이라는 가격에 이정도의 양과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놀라웠습니다.
여기 칼국수먹으면 다른곳 칼국수 안먹을듯 하네요 ㅋㅋ
멸치국수를 우린건지 국물이 엄청 시원해요 ㅎㅎ

칼국수를 다 먹으면 1,000에 공기밥을 추가하여 칼국수국물에 밥을 비벼먹으면 엄청 맛있답니다~~
전 면 조금남았을때 밥비비는걸 좋아해서 국수를 조금 남겨서 비볐는데 면을 아예 다 먹고 국물하고만 비벼도 맛있어용


개 인적인 칼국수 평점(?)

가성비 : ★★★★★+
국물 : ★★★★★
면 : ★★★★★
다음에 또 먹을생각 : ★★★★★+


다음은 이제 돈까스죠~

수제생돈까스(6,000원)는 시키면 서비스로 위에 보이시는 된장국같은걸 주시드라구용 ㅎㅎ

수제생돈가스라 식감도 장난이아니고 맛도 엄청 장난이 아닙니다 ㅋㅋ
여태까지 먹었던 돈까스는 이제 돈까스도 아니네요..

단무지 다 먹으면 옆에 갈색 플라스틱?통에 김치있는데 그 김치하고 먹어도 맛있더라구용~
김치는 칼국수에 먹어도 맛있었어요.

돈까스먹을때 밥이 모자라서 공기밥의 반은 먹어야해요 왜냐하면 공기밥에 밥이 반정도 남아야 장국에 밥을 말았을때 딱 맞는 비율이랄까..?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돈까스를 다 먹으면 이렇게 장국에 밥을 말아먹죠~
파도 들어가서 감칠맛도 나고 멸치국물같은? 약간 칼국수 국물같은데 약간 얼큰한 느낌이랄까? 엄청 시원하고 좋아요.



한 번 먹어보세요!
친구들하고 놀러왔는데 배는고픈데 먹을게 없을때! 딱 좋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와이파이도 빵빵!!
와이파이는 주방쪽에 있는 카운데 옆에 비번하고 와이파이 이름이 나와있습니다.

(여기 사장님 중국어도 잘하시더군요! 저번에 중국인 손님왔을때, 중국어로 엄청 대화를 하시더군요. 너무 멋졌어요 그때!! 중국인 관광객들이 와서 먹기도 딱 좋을듯!)
지난 2018년 12월13일에 쉐보레에선 '더 뉴 카마로SS'를 소개하였다.

파워트레인은 6.2 V8만 있다.

엔진형식 : V8(V형 8기통)
과급방식 : 자연흡기
배기량 : 6,162cc
연료 : 가솔린
최고출력 : 447hp(447마력)
최대토크 : 62.9kg.m
연비 : 7.4km/ℓ
이산화탄소 배출량 : 240.0/km
전장 : 4,785mm
전폭 : 1,895mm
전고 : 1,350mm
축거 : 2,812mm
윤거전 : 1,601mm
윤거후 : 1,598mm
공차중량 : 1,715kg
승차인원 : 4인승
전륜타이어 : 245mm / 45 /20인치
후륜타이어 : 275mm / 35 / 20인치
구동방식 : 후륜(FR)
변속기 : 자동10단
전륜 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 서스펜션 : 5링크
전륜 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 제동장치 : V디스크

앞의 모습은 마치...중세시대 기사들? 스파르타들의 투구같이 차체가 얼굴을 감싸고있는 스타일의 아주 안정적이고 와일드해보이는 헤드라이트가 눈에 보인다.
쉐보레 보타이는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차체의 가운데로 이동시켰으며, 보타이의 금색부분을 구멍을 뚫어 수온게이지, 공기저항에 매우큰 영향을 끼친다.

↑↑ 2019 쉐보데 더 뉴 카마로SS의 새로운 헤드라이트

↑↑구멍뚫린 전면 보타이

이 보타이는 플로우타이라고 불리우며, 앞으로 쉐보레의 고성능 모델에만 달릴것 같다.

후면 디자인을 살펴보자.
대구경 머플러는 이 차를 더욱 강해보이게 만든다.
후면 보타이는 구멍은 안 뚫렸지만 가운데에 금색부분을 검은색으로 만들어놓았다.

후미등은 2세대와 5세대 모델들의 후미등을 합친듯해 보이는 후미등이다.
것에는 테일램프(미등), 그 안에는 후진등이 가운데에 선으로 되있으며, 그 위에는 브레이크등이고 후진등 아래에는 방향지시등 및 비상등이다.

실내에는 24가지의 색으로 변경이 가능한 앰비언트 라이트가 있으며, 센터페시아에 있는 모니터는 전모델보다 더욱 편하고 터치감도 좋게 만들었다. 그리고 바로가기 버튼이 생겨 네비를 막 힘들게 찾을 일이 없어졌다.

기어 노브는 정말 미국 머슬카의 투박한데 멋진? 그런 느낌이다.

핸들은 D컷 스티어링휠로 주행 감각을 좋게 만든다.
계기판에 내용은 전모델과 비슷하나 그래픽이 달라졌다.



이차는 변속기가 10단으로 늘었지만, 복합연비는 0.2정도 떨어졌다.(하지만 고속도로 연비는 좋지요)
왜냐하면 늘어난 변속기의 무게때문일것 같다.
하지만 10단으로 늘어나 더욱 부드렂게 주행을 할 수 있다.
아마도 이번 신형 카마로는 부드러운 주행을 위해 10단으로 늘린것 같다.

또한 캐딜락 CT6처럼 룸미러를 후방카메라처럼 사용가능하며, 그 카메라는 스포일러 가운데에 있다.
화질니 매우 뛰어나다.

주차시 후방카메라는 아랫쪽에있으며, 화질이 매우뛰어나다.

이차는 P R N D등등 기어를 바꿀때 미세한 진동이 있지만, 머슬카의 갬성(감성)으로 생각하면 좋고 멋지게 생각 할 수 있다.


사진출처 : 네이버 자동차
어제(20181213) 맥라렌에서 600LT라는 신차를 발표하였다.
570을 기반으로 하였으나 약 1/4의 파츠는 600LT에 맞게 새롭게 만들어진 파츠라고 한다.

파워트레인은 3.8가솔린만 있다.

엔진형식 : V8(V형 8기통)
과급방식 : 트윈터보
배기량 : 3,799cc
연료 : 가솔린
최고출력 : 600hp(600마력)
최대토크 : 63.2kg.m
최고속도 : 328km/h
제로백(0~100km/h) : 2.9s(2.9초)
전장 : 4,604mm
전폭 : 2,095mm
공차중량 : 1,356kg
전륜타이어 : 225mm / 35 / 19인치
후륜타이어 : 285mm / 35 / 20인치
구동방식 : 후륜구동(MR)
변속기 : DCT7단
전륜 서스펜션 : 더블 위시본
후륜 서스펜션 : 더블 위시본
전륜 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 제동장치 : V디스크

일단 600LT에서 600은 600마력을 뜻하고, LT는 Long Tail 즉, 긴꼬리를 뜻한다.
570보다 전장이 74~75mm나 더 길더고 한다.
뒤에는 고정식 스포일러가 있으며 엔진룸을 열리지 않는다.
또한 아주 독특하게(?) 마후라(머플러)가 스포일러 바로 뒤에, 엔진위에 있다.

스포일러 뒤에 보이는 두 개의 구멍이 바로 배기구이다.

사실 맥라렌은 엔진과 변속기를 만들지 않는다.
하지만, F1으로 다져진(?) 고도의 카본기술과 애어로다이나믹 기술로 제로백 2.9초와 최고속력 시속 328을 낼 수 있는것이다.

뒤에는 브레이크가 2개이며 한개는 제동장치, 한개는 주차브레이크겸 회전차보정용 브레이크다.

브레이크 재질은 기본이 세라믹이다.

이 600LT는 차동기어가 없다. 엔진의 동력을 그대로 보내며 조향을 할 때 생기는 회전차는 차동기어가 없어 뒷바퀴에 주차브레이크가 차동기어 역할을 해주며 자동으로 잠궜다 풀었다를 반복하거나 계속 잠궈노은다.(단, 조향시 휠스핀이나 회전차가 심할때만)

문짝(?)안을 잘 보면 에어로다이나믹으러 위해 아예 다 파여져있으며, (프레임과 일부 부품은 알루미늄)거의 모든 재료를 FRP와 카본만을 사용했다.
문짝은 람보르기니처럼 걸윙도어가 아니라 나비처럼 펼쳐진다해서(좀 앞으로 열리는 느낌..??) 버터플라이 도어라고한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의 걸윙도어

↑↑BMW I8의 버터플라이 도어

에어로 다이나믹을 위해 스커트립도 이렇게 올라가져있고

후면 타이어에 생기는 와류를 위해 뒤에도 구녕(?)이 뚫여있는데, 이 후면구녕(?)에 타이어 찌꺼기나 도로위에 있는 먼지들로 차에 기스가 날 수 있으므로 보호 랩핑이 되있는걸 알 수 있다. 하지만 잘 보이진 않는다.(투명색인듯..?)

맥라렌의 헤드라이트는 맥라렌의 로고의 모양과 아주 비슷하다.

↑↑맥라렌 로고

↑↑타이어에 박힌 맥라렌 로고

실내는 거의다 알칸타라로 되있으며,

센터페시아에는 테슬라 느낌이 나는 스크린이 들어가 있다.

실내에도 카본이 많이 보인다.

콘솔박스, 에어컨, 오디오는 다 옵션이며,
이 세가지 옵션을 모두 빼서 완전히 경주형 자동차럼 할 수 도있다.

사진출처 : 네이버자동차

방이시장 아랫쪽에 있는 다이소, 파리바게트의 맞은편에 있는 '감탄 떡볶이'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방이시장의 숨은 분식맛집?이랄까..?

들어오자마자 영자누나가 싸인해주신게 보이네요 ㅎㅎ

네 원산지는 이렇다네요..ㅋㅋ

돈이 없어서 1인분..ㅜㅠ
1인분이지만 쌀떡, 밀떡, 어묵이 가성비좋게(?) 적당히 있네요 ㅎㅎ
전 개인적으로 쌀떡파라 떡볶이는 쌀떡만 먹는데, 여기는 밀떡도 엄청 쫄깃쫄깃 하고 맛있더군요 ㅎㅎ
(긴 떡이 밀떡이구 뚱뚱한 떡이 쌀떡입니당 ㅎㅎ)

여기 어묵, 어묵국물도 맛있고, 어묵 국물 퍼가실때 옆에 양파, 파채를 자신이 원하는데로 넣을수 있게끔 있어요 ㅎㅎ
전 파채를 좋아해서 파채를 많이 넣는데, 그러면 국물에 감칠맛이 더 해지구 좀더 시원한 느낌이랄까?ㅋㅋㅋㅋ

치즈 떡볶이는 4,500원이 1인분이네요 ㅎㅎ
일반 떡볶이는 3,000원이 1인분일거예요 ㅎㅎ
치즈떡볶이 진짜 맛있더군요 ㅋㅋ

다음에 올때는 메뉴별로(?) 여러가지 시켜서 더 자세히 오겠습니다!

이영자누님이 맛있다고 인정할 만하네요 ㅎㅎ

(장소추가를 하려는데 여기 주소가 안떠서 일부러 안했습니당..ㅜㅠ)
요즘 가장 핫하고 화제가 되고있는 대형 SUV라 하면 오늘 소개할 현대의 팰리세이드가 생각날것이다.

또한 저번에 제가 조개했던 3세대 기아 쏘울과 함께 LA오토쇼에서 공개되었던 차기도 한다.

http://simsimhan1sanglover.tistory.com/12

↑↑ '심심한 일상러'의 3세대 기아 쏘울 소개글 보기

파워트레인은 3.8가솔린과 2.2디젤이 있다.

전장 : 4,980mm
전폭 : 1,975mm
전고 : 1,750mm
축거 : 2,900mm
윤거전 : 1,709mm
윤거후 : 1,716mm
승차인원 : 7~8인승
전륜타이어 : 245mm / 60 / 18~20인치
후륜타이어 : 245mm / 60 / 18~20인치
구동방식 : 풀타임 사륜(AWD), 전륜(FF)
변속기 : 자동8단
전륜서스펜션 : 맥퍼슨 스트럿
후륜서스펜션 : 멀티링크
전륜제동장치 : V디스크
후륜제동장치 : 디스크

------3.8가솔린------
엔진형식 : V6(V형 6기통)
과급방식 : 자연흡기
배기량 : 3,778cc
연료 : 가솔린
최고출력 : 295hp(295마력)
최대토크 : 36.2kg.m
연비 : 8.9~9.6km/ℓ
이산화탄소 배출량 : 178.0~192.0g/km
공차중량 : 1,880~1,960kg

-------------------

------2.2디젤------
엔진형식 : l4(직렬 4기통)
과급방식 : 싱글터보
배기량 : 2,199cc
연료 : 디젤
최고출력 : 202hp(202마력)
최대토크 : 45.0kg.m
연비 : 11.5~12.4km/ℓ
이산화탄소 배출량 : 155.0~167.0g/km
공차중량 : 1,955~2,030kg

-------------------

라디에이터 그릴은 플라스틱소제에다가 리퀴드 메탈이라는 소재를 입혀서 깊이감을 더하였다. 깊이감을 더하는 동시에 더욱 웅장하고 위엄있어보인다.

해외모델은 헤드램프가 2구지만, 국내모델은 헤드램프가 3구다.
위에 두 개의 램프가 하양등이고 아래 한 개의 램프가 상향등이다.
또한 주간주행등(HDR)은 국내모델에만 HDR법규때문에 가운데에 주간주행등이 악어의 눈처럼 점(?)이 찍혀져있다.

라디에이터 그릴을 좀더 위로 올려 웅장함과 위엄있음 등등을 더욱 있어보이게 하기위해 센서를 라디에이터 그릴의 바로 아래에 위치하게 디자인(?)하였다.

20인치의 아주 큰휠에도 불구하고 차체가 너무 커서 휠이 작아보인다.

전장, 전고, 전폭, 축거, 윤거전, 윤거후는 동급모델인 포드 익스플로러, 폭스바겐 티구안 등의 차들보다 더욱 높고 넓다.
길이는 포드 익스플로러나 기아의 모하비보다 조금 길다.

팰리세이드는 세로를 강조한것 같다.
헤드램프, 주간주행등도 그렇고 후미등까지 전부다 세로로 디자인이 되어있다.
또한 후미등 옆에 은색(?)은 주로 컨셉트가에서 많이 쓰는 디자인으로
플라스틱 안쪽에 크롬을 칠해놓고 무늬에따라서 레이저로 지져서 녹이는 것으로 양산차에서는 세계최초가 아닐까 싶다. 미등을 꺼놓으먄 그냥 은색이지만 미등을 켜놓으면

위 사진처럼 후미등 옆에 가로줄이 많이 나타난다. 매우 고급스럽다.

계기판은 양옆은 아날로그식(바늘)이며 가운데에는 LCD스크린이 들어간다.
차선변경을 할때 사이드 미러에 달린 카메라를 통해 가운데 LCD에 나타나게 된다. (예 : 좌측방향등을 키면 좌측 후방카메라 영상이 나타남)

센터페시아 위에 스크린은 네비게이션등 여러 기능을 한다. 대표적으로 기어를 R(후진)으로 하면, 후방카메라 영상과 어라운드 뷰를 보여준다.

변속기는 버튼식이다. 덕분에 높은 센터터널에도 불구하고 거추장스럽지않고 고급스럽게 보인다.

변속기 옆에위치한 다이얼식으로 주행모드를 변경가능한 레버가 있다.
주행모드는 잘 모르겠지만 내 기억상으로는 5~7개 정도의 주핸모드가 있으며, 랜드로버같은 차에서만 볼법한 고긎스러운 다이얼식이다.
(개인적으로 다이얼에 조금 무거운 느낌이 나지않아 좀 아쉽다.)

센터터널 아랫쪽에 매우 깊은 수납공간은 휴대폰 무선충전을 할 수 도 있다.

시트에는 열선시트가 들어간다.

사진이 없어 아쉽지만..앞좌석시트는 산타페와 거의 똑같고
뒤에 2열시트는 위에 열선시트사진 처럼 오로지 팰리세이드만을 위한 시트를 따로 만든것이다.(위에 열선시트는 7인승 모델의 시트)

2열에서는 1열시트에 있는 충전기를 통해 휴대폰 충전이 가능하다.

옵션에 따라서 창문에 햇빛가리게(?)를 사용할 수 있다.

트렁크는 원래 넓은데 3열에 모자라 2열시트까지 접을 수 있다.
자신의 개성(???)이나 짐의 크기 등등을 고려해서 자신이 원하는대로 시트를 폴딩할 수 있다.

이차는 사전예약수가 산타페보다 더욱 많다
(1만대 정도 예약)

이 차는 아주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한다.
이정도 성능과 디자인에 가격은 3,475~4,408만원 밖에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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