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월31일....2018년의 마지막 날이네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
시간 정말 빠르네요..
오늘만큼은 힘든일이 있고 화나도 한번 웃어보는게 어떨까요?
그래야 당신의 마지막 2018년을 멋지게 마무리할수 있으니까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
시간 정말 빠르네요..
오늘만큼은 힘든일이 있고 화나도 한번 웃어보는게 어떨까요?
그래야 당신의 마지막 2018년을 멋지게 마무리할수 있으니까요
방금 제가 자주가는 GS25에 갔는데 이게 딱 눈이 보였어요.
단면은 이러네요.
프롬이들 메리크리스마스
메리챙스마스
메리귤스마스
메리 SWAG스마스
메리져니스마스
메리꿀깅스마스
↑↑RAW 보정(빨강색 강조)
↑↑RAW 보정(전체적으로 따듯하게)
크흐~ 제가 적어도 일주일에 기본 한 번씩은 가는 단골집이랍니다~~
먼저 메인?같은 손칼국수(5,000원)를 보시죠.
칼국수를 다 먹으면 1,000에 공기밥을 추가하여 칼국수국물에 밥을 비벼먹으면 엄청 맛있답니다~~
수제생돈까스(6,000원)는 시키면 서비스로 위에 보이시는 된장국같은걸 주시드라구용 ㅎㅎ
돈까스먹을때 밥이 모자라서 공기밥의 반은 먹어야해요 왜냐하면 공기밥에 밥이 반정도 남아야 장국에 밥을 말았을때 딱 맞는 비율이랄까..?
돈까스를 다 먹으면 이렇게 장국에 밥을 말아먹죠~
파워트레인은 6.2 V8만 있다.
앞의 모습은 마치...중세시대 기사들? 스파르타들의 투구같이 차체가 얼굴을 감싸고있는 스타일의 아주 안정적이고 와일드해보이는 헤드라이트가 눈에 보인다.
↑↑ 2019 쉐보데 더 뉴 카마로SS의 새로운 헤드라이트
↑↑구멍뚫린 전면 보타이
후면 디자인을 살펴보자.
후미등은 2세대와 5세대 모델들의 후미등을 합친듯해 보이는 후미등이다.
실내에는 24가지의 색으로 변경이 가능한 앰비언트 라이트가 있으며, 센터페시아에 있는 모니터는 전모델보다 더욱 편하고 터치감도 좋게 만들었다. 그리고 바로가기 버튼이 생겨 네비를 막 힘들게 찾을 일이 없어졌다.
핸들은 D컷 스티어링휠로 주행 감각을 좋게 만든다.
파워트레인은 3.8가솔린만 있다.
일단 600LT에서 600은 600마력을 뜻하고, LT는 Long Tail 즉, 긴꼬리를 뜻한다.
스포일러 뒤에 보이는 두 개의 구멍이 바로 배기구이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의 걸윙도어
↑↑BMW I8의 버터플라이 도어
에어로 다이나믹을 위해 스커트립도 이렇게 올라가져있고
후면 타이어에 생기는 와류를 위해 뒤에도 구녕(?)이 뚫여있는데, 이 후면구녕(?)에 타이어 찌꺼기나 도로위에 있는 먼지들로 차에 기스가 날 수 있으므로 보호 랩핑이 되있는걸 알 수 있다. 하지만 잘 보이진 않는다.(투명색인듯..?)
맥라렌의 헤드라이트는 맥라렌의 로고의 모양과 아주 비슷하다.
↑↑맥라렌 로고
↑↑타이어에 박힌 맥라렌 로고
실내는 거의다 알칸타라로 되있으며,
센터페시아에는 테슬라 느낌이 나는 스크린이 들어가 있다.
방이시장 아랫쪽에 있는 다이소, 파리바게트의 맞은편에 있는 '감탄 떡볶이'
들어오자마자 영자누나가 싸인해주신게 보이네요 ㅎㅎ
네 원산지는 이렇다네요..ㅋㅋ
돈이 없어서 1인분..ㅜㅠ
파워트레인은 3.8가솔린과 2.2디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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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에이터 그릴은 플라스틱소제에다가 리퀴드 메탈이라는 소재를 입혀서 깊이감을 더하였다. 깊이감을 더하는 동시에 더욱 웅장하고 위엄있어보인다.
해외모델은 헤드램프가 2구지만, 국내모델은 헤드램프가 3구다.
라디에이터 그릴을 좀더 위로 올려 웅장함과 위엄있음 등등을 더욱 있어보이게 하기위해 센서를 라디에이터 그릴의 바로 아래에 위치하게 디자인(?)하였다.
20인치의 아주 큰휠에도 불구하고 차체가 너무 커서 휠이 작아보인다.
전장, 전고, 전폭, 축거, 윤거전, 윤거후는 동급모델인 포드 익스플로러, 폭스바겐 티구안 등의 차들보다 더욱 높고 넓다.
팰리세이드는 세로를 강조한것 같다.
위 사진처럼 후미등 옆에 가로줄이 많이 나타난다. 매우 고급스럽다.
계기판은 양옆은 아날로그식(바늘)이며 가운데에는 LCD스크린이 들어간다.
센터페시아 위에 스크린은 네비게이션등 여러 기능을 한다. 대표적으로 기어를 R(후진)으로 하면, 후방카메라 영상과 어라운드 뷰를 보여준다.
변속기는 버튼식이다. 덕분에 높은 센터터널에도 불구하고 거추장스럽지않고 고급스럽게 보인다.
변속기 옆에위치한 다이얼식으로 주행모드를 변경가능한 레버가 있다.
센터터널 아랫쪽에 매우 깊은 수납공간은 휴대폰 무선충전을 할 수 도 있다.
시트에는 열선시트가 들어간다.
2열에서는 1열시트에 있는 충전기를 통해 휴대폰 충전이 가능하다.
옵션에 따라서 창문에 햇빛가리게(?)를 사용할 수 있다.
트렁크는 원래 넓은데 3열에 모자라 2열시트까지 접을 수 있다.